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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선부대 임무 추가 및 작전계획 수정"(상보)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김정은 총비서 주재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3차 확대회의를 진행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북한이 접경지에서의 군사활동을 변경, 확대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지난 21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논의된 것으로 보인다.

23일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중앙군사위 확대회의 이틀째 회의에서 "당의 군사전략적 기도에 따라 인민군 전선부대들의 작전임무를 추가 확정하고 작전계획을 수정하는 사업이 토의됐다"라고 밝혔다.

신문은 우리의 합동참모본부 격인 인민군 총참모부가 주도해 관련 안건에 대한 연구토의가 진행됐으며 결과를 종합해 '중요 문건'을 작성했다고 덧붙였다.

김정은 당 총비서는 "전선부대들의 작전능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 군사적 대책들을 취하고 있다"라며 '당 중앙의 전략적 견해와 결심'을 피력했다고 한다. 이어 관련 사업 실행의 제반 원칙과 과업, 방안들을 하달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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