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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사진] 북한은 지금 '김정은 시정연설' 학습 중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김정은 총비서의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 대한 각계의 반향을 보도했다. 사진은 시정연설이 실린 노동신문을 읽고 있는 국가계획위원회.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 대한 각계의 '학습'이 이어지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과 2일 시정연설에 대한 각계 반향을 전하며 노동신문을 읽는 주민들의 사진을 연일 1면에 게재했다.

사진 속 화학공업성과 국가계획위원회, 평양화력발전소 간부와 현장 근로자들은 저마다 김정은 총비서의 시정연설이 실린 면을 펼쳐놓고 탐독하고 있다.

북한에서 최고지도자의 연설은 일종의 '교시'로 여겨지며 모든 사업 분야에서 반드시 따라야 할 공적 지침 역할을 한다.

매년 1월1일 그해 나아갈 국정 운영 방향과 지침을 담은 신년사가 발표되면 이를 공부해 익히려는 '학습 열풍'이 불 정도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김정은 총비서의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 대한 각계의 반향을 보도했다. 사진은 시정연설이 실린 노동신문을 읽고 있는 평양화력발전소 노동자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이번 시정연설은 지난 1월 제8차 당대회 이후 처음으로 대내 사업은 물론 대남, 대미 메시지까지 포괄적으로 담고 있다는 점에서 무게감이 다르다.

시점상 새로운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첫해인 올해 마지막 분기에 접어들면서 북한은 시정연설을 계기로 내부 결속을 통한 총력전을 추동할 것으로 보인다.

신문도 연일 "총비서 동지의 시정연설은 당 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실현으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고무 추동하는 전투적 기치"라고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이미 본격적인 '시정연설' 학습에 돌입했을 것으로 보인다.

신문은 지난달 30일 최고인민회의 관련 보도에서 "연설 전문은 각급 당 및 근로 단체 조직들, 인민 정권 기관, 무력기관, 사법검찰, 사회 안전 기관들과 대남, 대외사업 기관들에 출판 배포되게 된다"라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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